Uncategorized

서울시립대 vs 서울과기대 2026 입시 결과와 학교 이미지 비교

서울의 교육 전쟁터에서 두 공립-국립 거물, 서울시립대학교(이하 서울시립대)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가 2026년 입시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검색 트렌드에서 이 두 학교 비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저렴한 등록금과 서울 입지의 매력으로 ‘현실적 드림 스쿨’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도시 행정과 사회 분야의 균형 잡힌 강점으로, 서울과기대는 공학·기술 실무 중심으로 차별화된다. 중앙일보 2025 평가에서 서울시립대 국내 8위, 서울과기대 국립대 1위 4년 연속을 보면(서울대는 제외된 수치), 이 비교는 단순 랭킹이 아닌 ‘나의 미래에 맞는 선택’으로 이어진다.

AI 붐 속 공대 지망생이라면 서울과기대의 랩이 끌릴 테고, 문과생이라면 서울시립대의 정책 전문성이 매력적. 물론 서울시립대가 더 입학하기 어려운 학교인 것은 팩트이다. 재미있게도, 이 대결은 서울 지하철처럼 보인다 – 1호선처럼 안정된 서울시립대 vs 7호선처럼 깊이 파는 서울과기대?

역사와 랭킹 (입결 비교는 무의미 : 서울시립대>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vs 서울과기대 비교의 뼈대는 역사와 랭킹에서 시작된다. 서울시립대는 1918년 경성공립농업학교 출신으로 1997년 현재 명칭을 얻은 서울시 산하 공립대다. QS 2025 세계랭킹 851-900위권, 아시아 142위, 중앙일보 2025 국내 8위로 안정적 상승세를 타며 라이덴랭킹 연구력 9위를 기록했다.

서울과기대는 1910년 실업보습학교에서 시작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쓰던 캠퍼스를 이어받아 서울산업대가 뿌리이다. 2012년 일반대로 전환된 국립대로, 산업대 DNA가 강하다. 즉 11학번까지는 서울산업대로 입학했다는 말이다. 물론 교명이 바뀌었다고 선후배관계가 사라지는건 당연히 아니다.
중앙일보 2025 종합 18위, 국립대 1위 4년째로 교수 연구·교육·학생 성과에서 균형을 자랑한다.

팩트 너머로 들어가 보자. 서울시립대의 긴 역사는 ‘신뢰의 기반’이지만, 변화에 느릴 수 있는 약점으로 작용한다. 반대로 서울과기대의 급부상은 ‘미래 지향성’으로, 반도체·AI 트렌드와 맞물려 성장 잠재력이 크다. 상상컨대, 서울시립대가 서울의 ‘클래식 명작’이라면 서울과기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넷플릭스는 무리일지라도… 티빙이나 웨이브정도?)처럼 신선하다 – 이 대비가 선택의 스릴을 더한다.

학과 구성과 최고 학과

학과 면에서 서울시립대는 8개 단과대학에 40여 전공, 도시행정학·환경공학·세무학 등이 강세다. 최고 학과 세무학과는 말할 것도 없고, 도시과학대학은 서울시에 포커스가 있다보니 전반적으로 강한데, 도시행정학과는 정책·경제 융합으로 도시 전문가를 키우며, 조경학도 전국 톱티어.

서울과기대는 7개 대학원에 50여 학과, 공학·디자인·IT 특화로 컴퓨터공학·전자공학·디자인이 좋은 평가. 학교명처럼 공대가 주류인 것은 당연하고, 미술관련 조형대학이 전국에서 탑급에 속한다. 컴퓨터공학은 프로젝트 중심으로 취업률 높고, AI응용·지능형반도체 신설이 눈길을 끈다. 경영대학에서는 글로벌테크노경영, MSDE과 등 특성화 과도 주목할만 하다.

입시 결과: 경쟁률 폭발과 합격 커트 상위 %의 치열함

전반적으로 서울시립대가 더 높은 입시결과를 보여준다. 사실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하다. 수험생, 혹은 수험생 부모에게 둘 중 어느 학교를 선택할지 물어본다면 100명 중 99명은 시립대일 것이다. 그럼에도 공립-국립 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한 번 더 살펴보는 의미이다.

서울시립대 정시 경쟁률 5.15:1 (905명 모집, 4665명 지원), 전년 4.86:1 대비 상승. 가군 4.89:1, 나군 4.31:1, 다군 16.72:1로 다군 첨단인공지능 36:1 최고. 수시 경쟁률 평균 17.75:1 (지역균형 17.75:1, 학생부종합 15.16:1). 합격 커트: 2025 기준 상위 70% 백분위 평균 85-90점대, 상위 10% 이내 (예: 경제학부 88점대, 인공지능 92점대).

서울과기대 수시 경쟁률 역대 최대 25,184명 지원, 고교추천 5.11:1, 학교생활우수자 16.99:1. 정시 가군 5.28:1, 합격 커트 상위 15% 정도 (예: 2025 기준 컴퓨터공학 86.43 백분위, 경영 84.00).

캠퍼스 생활과 시설: 편의 vs 몰입의 선택

▲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

학생들의 공부와 낭만이 펼쳐질 캠퍼스 비교도 중요하다. 서울시립대 청량리 16만㎡,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가까워 통학 편리. 기숙사 20% 수용, 주변 원룸 저렴해 월 50만 원 생활 가능. 클럽 문화·봉사 활발, 국제화 7위로 글로벌 분위기.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좌측은 조감도)

서울과기대 공릉동 23만㎡, 지하철 7호선 공릉역, 첨단 랩 밀집으로 연구 강점. 기숙사 30% 수용, 스포츠 시설 풍부하지만 통학 길 수. (서울과기대 캠퍼스: 기술 중심 현대적 환경.)

팩트 너머, 둘 다 이상적인 위치라고 할 수는 없으나 공립-국립대다운 넓은 캠퍼스를 자랑한다. 또한 운동하는 겸 치면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통학도 불가능하지않다.

등록금·취업·동문

이 부분에서는 서울시립대가 전국 1위이다. 서울특별시의 예산 지원으로(박원순 서울시장) 전국에서 가장 낮은 등록금을 만들어 냈다. 솔직히 알바하면서 스스로 등록금 낼 수 있는 정도.

서울과기대 학기당 인문 2,362,940원, 공학 2,770,210원, 예체능 2,815,710원, 연간 470-560만 원. 국립으로 장학금 우수. 취업률 시립대 70%대 (공무원·대기업), 과기대 75%대 (삼성·LG 엔지니어), 과기대 창업 1위.

결론: 당신 미래에 맞는 ‘균형’ vs ‘전문화’

서울시립대 vs 서울과기대는 팩트상 시립대 랭킹·입결 앞서지만, 과기대도 공대, 미대 등 우수한 학교라는 점. 공립-국립 대학을 단순 비교한 것이니 특정 학교에 애정이 있어서 한 비교는 아니라는 점!!!

kohjaein

Share
Published by
kohjaein

Recent Posts

“국민 아이언이냐, 가성비괴물이냐” 브릿지스톤 V300 vs 스릭슨 ZX5(ZXi5) 아이언 비교

골프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아이언 구매나 교체를 앞둔 골퍼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두 이름이 있다. '국민…

5분 ago

크림(KREAM) vs 솔드아웃: 수수료(2026년 1월) 비교, 결국은 누가 승자가 될까?

2026년, 리셀 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한정판 스니커즈부터 테크 기기까지, MZ세대의 '플렉스' 문화가 시장을 키워온 가운데,…

2일 ago

TQQQ vs SOXL: 2026년 레버리지 ETF 대격돌, 반도체 열풍 속 승자는 누구?

2025년 하반기를 지나 2026년 들어서면서 글로벌 증시가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다. AI 붐과 반도체 수요…

2일 ago

일본여행 필수 카드 대결: 토스카드 vs 네이버페이카드, 엔화 900원 시대 누가 이길까?

2026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엔화 환율이 여전히 약세를 보인다. 2026년 1월 기준, 920원 대를 오가는 변동…

3일 ago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스오일, SK에너지 고급휘발유 옥탄가 비교: 2026년 최신 트렌드와 선택 팁

서울 – 2026년 1월 9일, 국제 유가 안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고급휘발유 수요가…

3일 ago

2026 미리캔버스 망고보드 가격비교 (월간, 연간 금액비교)

요즘 디자인 플랫폼이 많아서 뭘 써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제미나이나 챗지피티한테 뚝딱 만들어 달라고…

3일 ago